흑백의 매력

이고르 울 랑긴(Igor Ulangin)은 러시아 화가입니다.

또한 독립 예술가이자 러시아 예술 연합 및 국제 예술 협회 (Association internationale des art plastiques) – AIAP UNESCO의 회원입니다. Ulangin은 러시아 체 복사 리에서 거주하고 작업하며 상트 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카잔, 사마라 등의 작가 및 출판사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러시아와 유럽에서 여러 개인 및 집단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Chuvash State Arts Museum, Silkeborg Kunstmuseum, SMBellman-Museum 및 개인 소장품의 일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칼라가 가득한 시기에 흑백을 사용하는 것은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일이고 대체적으로 참신하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단순 명료함이 새로운 분위기와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선을 무척 좋아하는데 무척 감각적인 선이 눈에 쏙 들어온 이고르 울 랑긴(Igor Ulangin) 작가님입니다. 두고두고 볼수록 매력적이라 따라 그려 봅니다.

큰 작품으로 만들어서 벽에 걸어두고 싶을 정도네요~^^

#스케치노트 #sketchnotes #제로스케치 노트 #zerosketchnotes #매튜 #Metthew #데일리저널 #dailyjournal #다이어리 #diary #기록 #recor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