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메이커 구독자 여러분 태열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는 것 같은데요 모쪼록 오늘 게시글에서는 브랜드를
론칭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브랜드를 론칭하기 전에 꼭 알고 계시면 좋을
몇 가지를 한번 말씀드리려 합니다. 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면
첫 번째는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중요한 건데 브랜드 이름을 잘 정하자 입니다.
저는 과거에 회사에서 근무할 땐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에서 마케팅 최고 책임자 CMO로써
역할을 수행했고 현재는 회사를 퇴사 후 제 브랜드를 론칭한지 3년 차가 되어가는데요
그리고 벌써 그 시간들을 합쳐 보니 눈 깜빡할 사이에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에 몸담은지는
어느덧 11년 차 정도가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론칭하려 하는 대표님들을 만나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브랜드의 대표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면 항상 가장 먼저 드렸던 질문이
바로 이 브랜드 이름이었습니다. 그럼 사실 거의 열에 절반 이상은 평소 좋아하거나 영감을 받았던
무언가를 떠올릴 수 있는 연관어 혹은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단어 그리고 그것도 아니면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단어들을 조합한 멋진 이름을 짓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어
브랜드 이름을 짓곤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했을 때에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제 경험을 빗대어 보았을 땐 아주 높은 비율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방법이 뭐냐 궁금하시죠? 바로 앞서 말씀드렸던 그 브랜드에 영감을 받았던 그런 멋있는
단어들 다 좋은데 거기에 2가지 프로세스를 추가하도록 할게요 이 2가지가 뭐냐면
첫 번째는 검색엔진에 우리 브랜드를 검색해본다.
두 번째는 키프리스라는 사이트에서 우리가 정한 브랜드 이름의 상표권을 조회해본다. 간단하죠?
그러면 왜 이 2가지 프로세스를 추가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이유를 말씀드려볼 건데 그 이유는 제가 과거에
겪었던 실제 사례를 한번 말씀드려보도록 할게요 제가 약 3년 전에 어떤 대표님이 브랜드를 론칭하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알려달라고 하셔서 저녁 시간에 미팅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그러면 앞서 말씀드렸듯 제 항상 첫 번째 질문은 하시려 하시는 브랜드 이름이 뭐냐겠죠?
그리고 답을 주시기를 바로 생각하셨던 브랜드 이름이 ""보이스"" 였어요
참 멋있죠 브랜드 이름 굉장히 직관적이고 좋은 이름이지만 사실 이 이름을 들었을 때
저는 아차 싶었습니다.
첫 번째로 이 보이스를 네이버에 일단 검색해 보면 이것저것 검색에 노출되는 컨텐츠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우리가 브랜드를 검색에 등록하고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미 이전에 검색에 반영되어 있었던 콘텐츠에 밀려서 상위 노출이라고 하죠
이 상위 노출이 안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겠죠? 그것은 우리 브랜드를 SNS나 광고를 통해 열심히 알려서
고객들이 흥미를 가지고 검색엔진에 와서 우리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바로 우리의 웹사이트가 아닌
다른 브랜드 혹은 다른 콘텐츠들을 보게 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긴 이야기를 좀 한 문장으로
압축하자면 브랜드를 열심히 알려봤자 우리 고객들이 우리 웹사이트로 올 수 있는 경로가 없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이어서는 브랜드 이름을 정하고 검색엔진에서 이것저것 검색해 보면서 우리 브랜드의 이름을
검색했을 때 노출되는 콘텐츠가 없는걸 확인하고 검색에 등록하려 할 때 굉장히 중요한 건데
바로 영어가 아니라 한글로 브랜드 이름을 등록하자입니다. 이렇게 들었을 때는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대개 그것도 많은 비중으로 검색엔진에 우리 브랜드를 등록할 때 예를 들어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는 리넥츠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리넥츠”” 한글이 아니라
“”RENACTS”” 이렇게 영문으로 등록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세요
그럼 이렇게 물으실 수도 있겠죠? 그게 왜 문제가 되냐고?
그리고 이 부분을 설명드리기 위해서는 그냥 직관적으로 우리의 습관을 한번 돌아보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떤 제품을 사기 위해 특정 브랜드의 웹사이트로 들어가려 할 때 여러분들은 혹시 브랜드 이름을 영어로
검색해서 들어가셨나요? 생각하기에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영어가 아닌 한글로 검색해서 브랜드의
웹사이트로 접속하시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보통 브랜드 웹사이트로
들어갈 때 영어 이름을 검색해서 들어가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왜? 영어가 아닌 한글로 브랜드를 등록해야 되는지 좀 말씀드려볼 건데
저희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리넥츠라는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리넥츠라는 브랜드에
한글 검색량과 영어 검색량을 데이터로 확인해보면 검색량이 많게는 30배까지도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단 한명의 고객이라도 웹사이트에 더 많이 방문시키고자 하신다면 당연히 검색에서 영어로
찾아오게끔 하는 게 아닌 한글로 검색했을 때 고객들이 좀 더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구조를 짜는 게
어쩌면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해 볼 부분은 아까 말씀드렸던 키프리스라는 웹사이트에서 우리 브랜드
상표권에 대해서 검색해 보자는 것이었죠 이 이야기는 사실 제가 굳이 길게 설명드리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실 것 같은데 브랜드를 론칭하고 뭔가 이제 운영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이후에
점점 볼륨이 커지면서 브랜드가 성장했을 때 이 브랜드의 상표권을 누군가 가지고 있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상표권 침해 소송을 받을 수 있겠죠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는 해당 브랜드의 이름을
사용한 세일즈를 중단해야 될 수도 있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들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제가 아까 전에 저녁에 만났던 대표님이 브랜드 이름을 보이스라고 정하셨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때요 보이스? 그냥 딱 봐도 뭔가 누군가 상표를 등록했을 것 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보이스를 키프리스에 들어가서 상표권 조회를 해보면 역시나 상표가 등록이 되어 있죠
제가 상표권 전문가 아니라서 이 보이스라는 이름으로 상표권 등록을 강행했을 때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 건 그 될지 안될지 모르는 그런 불확실성보다는 확실한 뭔가를 가지고
브랜드 이름을 정하면 당연히 좋겠죠..?
정리하자면 브랜드 이름을 잘 정하자고요
방법론은 검색엔진에서 우리 브랜드를 검색해 본다.
그리고 검색엔진에 등록할 때는 브랜드 이름을 한글로 등록한다.
세 번째 키프리스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상표권 조회를 해본다라고 정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야기해 볼 내용은 바로 브랜드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죠
상품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기사와 통계를 찾아보면 우리나라의 3년 내 이커머스
폐업률은 약 70~80%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3년내 10명중 7~8명은 망한다는
이야기가 되는 거고 2~3명 정도만 살아남는다는 이야기가 되는 거죠 굉장히 끔찍하죠..?
어쨌든 이 통계대로라면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 이런저런 정보들을 찾다가 이 게시글까지 찾아오신
여러분들 역시도 몹시 안타깝지만 확률적으로는 망할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자 매우 매우 안타까운 통계이긴 하지만 어떡하겠습니까..이게 현실인걸...ㅠㅠ
자 그렇다면 우리가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서? 어쨌거나 상품 뭔가를 판매할 상품이 필요한데
트렌드라는 것은 굉장히 빠르죠 당장 오늘의 트렌드가 내일의 트렌드가 아닐 수도 있는
이 빠른 세상에 살고 있는데 저희는 70~80%가 폐업을 한다는 건 즉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고를
다 팔지 못한다는 이야기겠죠 그리고 제가 앞서 트렌드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그렇다면 70~80%는
폐업하고 우리는 가지고 있는 재고를 다 팔지 못할 확률이 높은데 우리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팔고 있는
제품이 굉장히 트렌디한 요소가 짙은 제품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판매하다가 트렌드가 지나버리면 이 제품은 앞으로도 판매를 하기 어려워질 수 있겠죠?
반대로 트렌드를 타는 제품보다는 흔히들 스테디한 아이템이라고 하죠 베이직 아이템이라고 하기도 하고
스테디 그리고 베이직한 아이템이 우리 웹사이트에 사업 초기에 높은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면 당장 우리는
가지고 있는 재고를 소진할 순 없겠지만 1년, 2년, 3년 동안 브랜드를 열심히 키워서 성장하게 되면 언젠간
재고들을 다 소진할 수 있겠죠!? 전제는 이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트렌드에 민감한 제품보단 스테디 하거나
베이직한 아이템 이런 유의 상품 구성을 높여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들었을 땐 뭔가 당연한 소리 하는 거 아니야?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이제 온라인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일을 11년 동안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고이런저런 브랜드의 대표님들 사업을 시작하시려고 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안타까운건 이 대표님들도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들을 얼추 인지하고 계시거든요?
근데 브랜드라고 하면 브랜드 정체성 뭐 아이덴티티 그리고 뭐가 있을까요 무드 그리고 이미지에 부합하는
상품들만을 거의 위주로 만들려고 하세요 물론 이게 틀렸다고 할 순 없는데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
우리나라 이커머스의 폐업률은 70~80%라는 거죠 즉 10명중에 8명은 망한다. 그리고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망할 확률이 훨씬 높다는 거죠 그렇다면 우리는 망할 확률이 훨씬 더 높은 것을 인정한다면
물론 이것도 좋지만 브랜드 정체성, 무드, 이미지 이것보다 당장 중요한 건 생존이 아닐까 싶은 거죠
그래서 적어도 론칭 초기 혹은 브랜드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브랜드 무드, 이미지, 정체성도 좋지만
일단 살아남아야 그다음에 이것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상품을 구성하실 때 나는 죽어도 브랜드 정체성,
무드, 이미지 이런 걸 포기 못하겠다고 하신다면 적어도 최소한 베이직 그리고 스테디한 아이템에 비중을
많게는 90% 못해도 70% 이상 정도는 맞춰주시는 게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우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좀 과감한 제품들 혹은 뭐 트렌디한 제품들은10~30% 정도 구성으로 준비하신다면
브랜드 정체성도 지킬 수 있고 그리고 당장 우리가 이 제품을 팔지 못하더라도 추후, 훗날, 미래를
도모할 수도 있고 그와 함께 생존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강조 드리고 싶은 게 브랜드를 운영함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상품에
차별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틀린 소리는 아닌데 근데 이 상품의 차별화가 가격이라든지
혹은 제품의 품질, 퀄리티 요런 쪽으로 가면 모르겠는데 디자인이라던가 그러니까 굉장히 유니크한 것
우리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많이들 하시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다 좋지만 또 같은 맥락으로
이어지는데 브랜드 폐업률은 70~80%고 우리는 당장 생존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생존이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야 된다. 그런데 굉장히 유니크한 제품을 만들게 된다면
유니크한 제품은 좋게 얘기하면 우리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일 수 있지만 나쁘게 이야기하면
시장의 크기가 굉장히 작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는 거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종사하고 있는
이 패션이라는 카테고리에서는 제가 느끼기에 가장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맨투맨(스웨트셔츠)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보다 조금 작은 시장을 가지고 있는 카테고리 중 하나가
셔츠일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1년을 기준으로 맨투맨을 구매한 고객은 10만 명이고
셔츠를 구매하는 고객은 1만 명이라 가정을 해보자고요 아시겠지만 이 맨투맨이라는 아이템은
패션을 다루는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다루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럼 시장의 크기가 조금 더 작은
셔츠는 어떨까요? 마찬가지죠 사실 두 제품 모두 시장의 크기는 분명히 확연한 차이가 있지만
존재하는 거의 모든 패션 브랜드들이 이 맨투맨과 셔츠라는 카테고리를 다루고 있죠
그러면 통계적으로 이야기를 했을 때 음.....이 맨투맨이라는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제품들의
카테고리를 통틀어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경우 보통 10~30% 정도를 가진다고
통계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초기 신생 브랜드 같은 경우는 낮게는 0.1%에서 보통은 1% 정도
내외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맨투맨, 셔츠 말씀드렸듯 사실 모든 패션 브랜드들이 하고 있는
레드오션 카테고리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 보시면 한국에서 어떤 제품을 판매하는데
레드오션이 아닌 카테고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아까 맨투맨은 10만 명이라고 했었죠 그리고 셔츠의 시장 크기는 1만 명이라고 가정하자고 말씀드렸었고
그리고 시장점유율이 낮은 신생 브랜드의 경우 0.1~1%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갖는다는 통계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10만 명에 10% 면 10000개가 되는거죠 그리고 1% 면 1000명이 되는 거고
그리고 0.1%면 100개가 되는거죠
그리고 셔츠를 계산해 보면 다시 10%는 1000명이 되는 거고 1%는 100명 그리고 0.1%는 10명이
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산술적인 계산이 나오는데 그러면 이제 힌트는 얻으셨나요?
우리가 브랜드를 론칭할 때 어떤 제품에 차별화를 주기 위해서 우리 웹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을 찾기보다는(전체 시장의 크기가 작은) 생존을 위해서라면 그냥 시장의 크기가 큰 곳에 진입하여
1%, 0.1%를 차지하는게 훨씬 효율적일 수 있다 생존에 있어서라는 이야기입니다.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을 한번 정리해 보면
브랜드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상품에 있어서 초기 브랜드라면 이익이나 이런 것보단
생존을 목표로 하고 이 생존을 위해서는 굉장히 트렌디한 아이템보다는 스테디하고 베이직한 제품 구성을
높여서 당장 판매를 못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지 다시 판매할 수 있는 제품들을 기획하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말씀드렸고요 두 번째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사실상 모든 비즈니스가 레드오션이니
틈새시장을 들어간다는 생각보다는 차라리 시장의 크기가 큰 카테고리에 진입하여
이곳에 1%든 0.1%든, 0.001%든 이만큼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게 생존에 훨씬 유리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 모쪼록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진데
지난 11년 동안 경험했던 것들을 칠판에 적어가며 누군가에 가르쳐 준다는 행위를 사실 제가 처음 해보는데
그러다 보니 뭔가 말이 두서가 없고 좀 꼬이기도 하고 그런 것 같은데 그래서 굉장히 좀 아쉽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지금 당장은 이렇게 좀 어버버버 하고 있지만 좀 시간이 지나고 저도 이렇게 계속하면 할수록
이 작업에 익숙해질 거고 그러면 좀 더 제가 이제까지 살면서 경험한 내용들을 좀 조리 있게 여러분들에게
설명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니 지금 당장은 좀 부족하더라도 많은 부분 좀 양해를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어쨌든 오늘 말씀드린 내용들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저는 또 다음 영상에서 더욱 좋은 콘텐츠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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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넥츠 창업 2년차 연매출 10억 달성
미라보로 창업 6개월 연매출 2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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