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생명이 05화

생명이

by 이장순

오늘따라 아기들이 이뻐 보였다.

내 새끼지만 이렇게 이쁜 아가들은 본 적이 없었다.

토실토실 살이 올라 하루정도는 굶어도

표시가 안 날 정도로 오동통통했다.

어재는 짖굳은 아이들이 돌을 던졌다.

다리 세게인 고양이 라며 절룩거리며

따라다니면 돌을 던졌다.

이마 한가운 대로 정확하게 날아드는

돌을 피해 달렸었다.

보였다.

먹음직한 사료가듬뿍 쌓여 있는 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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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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