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의 HR영역 살짝 알아보기 시간
유연한 피드백이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지 않을까요?
기사를 읽다보면, 피드백을 즉각 적용한 것도 좋지만
실제로 업무를 하다보면 피드백의 실시간 대응이 때로는 피로를 불러오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합니다.
애자일 조직, 린 스타트업 조직의 붐업이 이런 문화를 더 촉진하고 있지만
실제 기업의 유형에 따라 취사선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중요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인데요.
1. 집단여론을 통한 언급이 내년,작년에 이어서 꾸준히 실행해서 개선해야 하는 문제인지 ?
2. 단시간에 접근하는 것은 보여주기로 끝나는 것만 못한 문제인지?
애매한 표현이지만
실무자들은 이런 피드백이 어떤 영향을 추후에 가져올 수 있는지 고려해서
즉각 시행을 할 지, 아니면 조금 더 보완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파악해서 답을 내려야합니다.
물론....
실무자의 의견과 다르게 현장의 상황은 발빠르게 움직이고,
실제로는 우려와 다르게 즉각 피드백반영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명확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실제로 이 문제가 현재 흐름에서 개선의 여지는 있지만, 즉시 개선이 어려운 것이라면 조금은 지연하는 선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선택에서 또 하나의 문제가 제기가 지속될 경우에는 해당 문제가 타 지역과 (조직 등) 동일한 선에서 발생여부가 장기적인지 살펴보고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기적인 시각에서 보면, 해당 지역/조직의 이슈는 정말 그 자체로 쉽게 소멸될 수 있는 문제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지요.
- 짧지만 저의 느낌을 적어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