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trendinstitute.com 소개된 내용 기반
HR트렌드라고 하면 뭐가 있을지 궁금해서 이것 저것 기웃거리다보니 발견한게 있었어요.
그것은 Tom Haak 님이 소개한 Trend 리뷰였어요.
해마다 진행한 리스트 구성이 인사이트를 주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부족한 영어식력이지만, Youtube 자막을 오픈하고 구글 번역기에 복붙해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참고로... Tom Haak 님은...
HR Trend Institute의 창립자라고 알려져있고요, 다국적 기업에서 HR 관리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이 있는 분이에요. Arcadis의 글로벌 HR 이사 외에도 이전에는 Aon, KPMG 및 Philips Electronics에서 HR 고위직 근무경험이 있는 것으로 자료검색 나오네요.
*이 부분은 혹시 오류가 있다면, 댓글로 안내 부탁드려요.
처음에는 2021년 트렌드만 살펴봤는데요, 그러다가 문득 코로나19 이후 2020년 트렌드와 연계해서 살펴보면 어떤 인사이트의 확장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2020년 자료도 같이 살펴봤습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두해 걸쳐 소개한 내용을 표로 분류해봤어요.
저는 쭈욱 살펴보다가 문득 연결고리가 보이는 것 같았어요.
전체 영역별 맥락의 이어지는 부분이 보이지 않았다고 하지만 은근히 다시 들여다보면요.
2020년의 해석이 2021년에 흐름을 타고 더 명료한 문장으로 완성되어가는 것이 보였어요.
(물론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다를 수도 있어요)
※ 영상 링크 (HR 트렌드 2021)
영상으로 보고 싶은 분을 위한 링크!
2021년 트렌드 소개입니다. (아래 ↓ )
※ HR Trend 안내 || 사이트 주소
▶ 윤리적 리더십
: 2020년 트렌드와 비교하면 간략하게 문장이 구사될 수 있는데요. 사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와 부업의 열풍이(국내에서는,,,) 있었죠. 해외에서는 이와 별도로 감염병 증상에 대한 확진이 불러올 근무환경의 급변화와 사회적인 이슈가 있었을거에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이를 바라보면 얼추 비슷하게 맞춰가는 퍼즐이 있었어요.
사실 원래 윤리적인 문제는 기업에서 늘 조심스럽고 민감한 소재입니다. 경영에서도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는 사건의 도미노가 될 수 있죠. 이 부분이 2021년 인사이트에 연결되는 것이 바로 2020년 언급한 8번, 12번 내용입니다.
8번 '다양성과 포용성' / 12번 사회적 기여...
근래 SK그룹에서 소개한 ESG 개념이 사회적 기여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신뢰와 이미지 경영의 가치지수를 반영하는데요. 다양성은 아무래도 우리가 윤리적으로 금전/자연환경 오염 등 대외적인 이슈에만 크게 작용하는 단점이 아니라 내부 구성원간 인간관계에서 불러올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일종의 Rule (개인의 선)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윤리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요...
사람이 지켜야 하는 도리와 규범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일종의 사회적 약속을 준수해서 협력과 조화를 이뤄야 하는 네트워크 유지를 의미하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에는 우리가 이야기해야 할 윤리적인 리더십은 단지 사회적인 약속을 지키는 것 외에도
내부 구성원과 연결된 사내 사회의 틀에서도 그 사람들의 모든 걸 지켜줄 수 없지만, 최소한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그들 나름의 이성적인 '선' 을 지켜줘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이런 동반자와 믿음이 있을 때, 사회적 기여를 위한 구성원 자발적인 공감대와 행동양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런 전제가 없다면 그냥 월급루팡이라고 치부할 수 있는 상황으로 오해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 구성원 코칭, 행동양식의 퍼스널요소?
2021년 트렌드에서 언급한 넛지의 용어와 리더가 대단한 코칭을 기대하는건 어렵다는 의미를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도 리더가 처음이지만, 너의 입장에서 플랜A 와 플랜 B는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것은 너의 선택이지만 조금 방향을 조직내에서 같이 가는 사람인 '나' 의 입장도 연결할 수 있게 고민하면서 개척해보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군."
너무 말이 두서 없이 흘러가긴 했지만요, 사실 리더의 역할은 점점 권한 만큼 책임감과 무언의 압박감도 심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 지위의 틀에서 너무 강한 고정관념이 벽돌을 형성하는데요.
사실 위대한 리더라고 하더라도, 지금 변화하는 타이밍에서는 코칭의 역할에 책임을 고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고민의 굴레에서 벗어나는건 어렵기에 적절한 넛지 효과를 불러올 사내 시스템과 구성원의 참여로 코칭의 주체와 방법의 가벼운 접근이 빈도수를 확대해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바로 퍼스널 기준에 맞춤화된 제안이 와야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직무와 직책 등으로 판단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회사에 미래를 걸어서 간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사용의 한계가 존재하기에
그 선에서 구성원의 길을 같이 걸어간다는 믿음을 주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개성을 존중하고 사업의 분야와 직무에서 멀어진 요소가 있다 하더라도....
그의 관점에서 같이 보완할 수 있거나 추후에는 그 사람의 미래에 조금이나마 방향제시 단서라도 제공할 수 있게 은연중에 허리를 찌르는 넛지 행동방식의 코칭이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는 HR의 역할이 프로세스 개선으로 시스템의 고도화를 추구하는 것보다도...
개인 및 조직의 복합적인 요인의 상관도를 분석하고 이 구도를 교육 외에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지금 즉시 너를 위한 도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방향으로 활동의 깊이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친절하다는 외형적인 태도가
진정성으로 더 내실을 갖춰야 합니다.
▶ 하이브리드 사무실로 발전, 업무와 일의 공간 분리가 사무실 영역의 기준을 흔들어버린 상황
2020년 트렌드 6번 'From people analytics to analytics for the people (give employees the option to be in control of their data)' 으로 이야기한 부분이 2021년에는 3가지 지표와 연결되는 것 같았어요.
Trend 4. Hybrid office / 하이브리드 사무실
Trend 5. Risk of detachment / 분리의 위험요소
Trend 9. Digital tracking / 디지털 기록 추적
2020년이 아니더라도 이전부터 나왔던 (16~18년도 쯤) HR analystic 이야기.
그 흐름에서 살펴보면, 20년도에 언급한 사람 분석에 대한 접근은 구성원의 데이터 기준으로
그들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공력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런 흐름은 팬데믹 현상에서 업무공간과 개인공간의 분리가 모호한 상황에서 재택업무가 급속도로 적응단계를 거치고, 이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의 부족한 틈새를 보완하는 작업도 동반되었는데요.
분리를 통해 얻는 장점은 조직 구성원의 건강으로 업무 사이클의 원활한 움직임을 보장했지만, 그에 따른 업무 질적인 측면에서는 이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시간대비 효용성의 의구심을 갖게 해주었죠.
코로나 이전에도 개인이 회사에서 업무 외적 일을 하는 것을 지켜보는 시스템의 그림자가 활발하게 움직였을건데요. 이제는 이 그림자의 역할이 강화되어서 해당 구성원의 과업 측정과 프로젝트의 역할 비중을 고려한 기타 변수까지 파악할 수 있는 측정요소를 제공하는 단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021년 트렌드 소개 영상에서는 디지털 활동을 추적하는 예시로 아래 사이트가 소개되었어요.
아마 대다수 알 수 있는 사이트 접속 기록이나 기타 프로그램 연결 등 체류 시간을 추적해서
이 사람의 기록의 인사이트를 만들어내는걸 주로 DB로 제공하는 것 같았어요.
그 외 다른 연결요소는 없었지만, (2021년 트렌드) VR에 대한 언급도 새로운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국내에서는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역량교육으로 활용한 사례가 있는데요.
오프라인 교육보다 온라인 영상/실시간 참여 교육이 많아지면서, 촉감을 활용한 행동반응 교육의 수요가 여전히 필요한 분야가 많습니다. VR은 장비기반 시각연출이라 조금 난이도와 긴밀하게 민첩한 교육 흐름에서는 제약이 따르지만, AR과 MR(혼합현실) 의 교육 컨텐츠가 발전될 경우 흐름은 또 새롭게 변화할 것 같습니다.
2020년 트렌드는 HR업무에서 항상 생각했던 것들이나
이를 실천으로 어떻게 옮길지 하나의 문장 표현이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요.
2021년 자료와 비교하면서 살펴보다보니
좋은 문장들이 나중에 업무를 하면서도 꼭 기억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HR이 기술적인 서베이 기반한다고 해도 결국에는 구성원 중심으로 생각과 행동이 전개되어야 한다는 부분...
전체관점의 접근은 다른 부분도 연결할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의 책임감...
그리고 영상을 보다가...'친절해라....' 이게 무슨 의미일지 처음에는 모호했는데요.
왠지 저의 느낌은.... 무조건적인 넵 ..네 넨네넹 이런 앵무새 같은 발언의 반복이 아니라
진실된 태도와 생각이 반영된 대답으로 공감대와 배려의 모습으로 다가가야 한다는걸 이야기한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이 부분도 저의 마음에 울림을 준 내용이었는데요.
Learning in the flow of work and with your imagination you can see a lot of opportunities in this area → 일의 흐름과 상상력을 통해이 분야에서 많은 기회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면서 ....
사람을 구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나..(결국 다른 내용에서 연결되겠지만, 이제는 사람의 역할을 많이 필요하지 않게 시스템화될 것 같다는 말로 정리됩니다.)
HR 비즈니스 파트너도 너무...생각보다 크게 접근하는 것보다는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도 이야기의 내용을 유추해볼 수 있고요.
마지막 장면!!!!
블록체인...음..... 이것은 아직 잘 감이 안 오는 내용이라..
당시 블록체인 관련 트렌드가 2019년도에 확 올라오는 시기였다보니...
2020년에 전망으로 내놓은 것 같았어요.

이렇게....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두서없이 나열식으로 혼란을 줄 수도 있었지만...
HR 트렌드 2021`2020 리뷰를 해봤습니다.
정답으로 정리할 결론의 멋진 문장은
소개하지 못했지만요.
21년 상반기 상황을 보고, 이 내용의 결론을 또 구상해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 미진서재 youtuber의 트렌드리뷰
일부는 공감하지만, 약간 개인 해석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이건 참고용으로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