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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요즘처럼 많이 더웠던 기억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 또 올지 모르니 부지런히 걸어다녔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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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크루즈 승무원 일기입니다 |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면 지중해다! 드디어 유럽!!! 가장 먼저 만나는 기항지는 그리스의 피레아스. 그리스 아테네로부터 12km 쯤 떨어진 항구도시인데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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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