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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처음 느낀 기항지.
커피=에스프레소, 아무런 토핑 없던 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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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크루즈 승무원 일기입니다 | 이탈리아 하면 로마, 나폴리, 베니스에 가야 하는 거 아닌가?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난 이탈리아 칼리아리에 있다. 제주도 같은 느낌의 섬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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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