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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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날씨가 참 중요하잖아요?
기항지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날씨가 다 하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완벽했던 포르투갈의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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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크루즈 승무원 일기입니다 | 포르투갈 하면 리스본 아닌가? 이번 세계 일주 크루즈 항차에서는 각 나라의 제2의 도시에 기항하는가 보다. 포르투갈 포르투! 그래도 날씨가 정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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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