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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동료, 프랑스인 손님들 속에서 일한 적이 있었어요. 프랑스 리조트 체인 클럽메드에서요. 물론 장소는 발리였지만요.
그래서 프랑스 기항이 더욱 기다려진 걸지도 모르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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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크루즈 승무원 일기입니다 | 분명 처음 갔을 때는 사람이 북적북적했다. 토요일 오전이었다. 로컬 장이 서서 과일이며, 생선이며, 옷이며, 꽃이며 기타 등등 광장에 사람이 북적북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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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