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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이 있는 도시에서는 꼭! 궁전을 둘러보길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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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크루즈 승무원 일기입니다 | 북유럽 감성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북유럽에 와본 적이 없어서 사실, 그 감성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잘 몰랐다. 지금도 모르는 건 매한가지;;; 물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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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