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리를 보고 왔다는 사실하나만으로 며칠 행복했던 파리.
https://brunch.co.kr/@seonjusunny/493
다시 쓰는 크루즈 승무원 일기입니다 | 뭔가 파리는 로맨틱하고, 낭만이 있는 곳이라 ♡ 하트를 여러 개 붙여줘야만 할 것 같다. 프랑스 파리에 직접 간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파리는
brunch.co.kr/@seonjusunny/493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