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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잘 모르지만, 유럽에 가깝게 느껴졌던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최악의 입국 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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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크루즈 승무원 일기입니다 | 러시아에 기항하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보니 내 캐빈 창문에서도 다 보이지 않은 앞에 우리 배의 2-3배는 되어 보이는 MSC 크루즈가 앞에 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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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