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호준
Mar 17. 2023
이별
밤새 뒤척이다
까무룩 잠이 들어요
눈을 뜨니
밖이 너무 밝아요
아마 아침은 아닌가 봐요
힘없이 눈을 감아요
다시
앞이 깜깜하기만 해요
여전히요
keyword
이별
아침
시
정호준
소속
시사문단시인
직업
교사
마음의 깊이를 재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멀고 먼 이야기
기억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