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처음으로 눈길을 밟으며어린이집을 간다.
눈이 내리길래일부러 도보를 선택했다.
좋아할 줄 알았는데 무덤덤.(너무 추웠나?)
매일 아침에 일어나
어린이집을 갔다가
저녁에 돌아오는
매일 같은 일상이지만
눈이 내리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먼지가 있고
항상 새로운 에피소드가 담기는
아영이 일상
모든 경험은 가치가 있고, 나눌수록 그 가치는 더욱 커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