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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채널 결정권을 뺏기다
리모컨
핸드폰
이 두 개는 태어날 때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찌나 잘 아는지...
특히 리모컨을 꼼지락꼼지락 만져서
TV를 켤 때면 깜짝 놀란다.
우리가 TV를 보고 있을 때
갑자기 꺼버리는 것도 다반사!
이제는 명실 상부한
우리 집 채널 결정권자 유아영.
권력 서열 1위
모든 경험은 가치가 있고, 나눌수록 그 가치는 더욱 커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