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크리스마스는 몰라도 좋은 날인 것은 알 것 같거든요.
아직까지
크리스마스가 뭔지 몰라서
크리스마스트리도
그저 예쁜 나무 중 하나지만
반짝반짝 예쁜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분이 좋그든요.
그래서
올해까지 선물은 PASS(?)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준다는 걸 알면
어떤 느낌이려나?
모든 경험은 가치가 있고, 나눌수록 그 가치는 더욱 커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