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시오 Dec 07. 2023

즐기는자가 이기는자

그래서, 나는 맨날 진다.

아무렇게나 

뛰어놀아도

너무나 예쁜 나이

그녀에게 질투가 난다.


하루하루가 

언제나 즐거운

그녀가 너무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항상 지는 싸움.



이전 19화 손톱깎쟁이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