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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음이 통하려면
사심이 없는 무심한 마음은 그러한 마음끼리 서로 통한다. 새와 나무가 서로 믿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것도그 마음에 때가 끼어 잊지 않아서다.
마음의 평화를 구하며 살아가다 인생 3모작 지도에 '정원'을 넣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