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또 쓰고, 또 만날 것입니다

일에 대한 생각

by 강병호


한국에서 손꼽히는 한글 디자이너 이용제 씨는 걱정이 많습니다. 폰트 시장이 여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그런 걱정을 할 리더의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좁은 시장에 20여 폰트 회사와 경쟁하기보다는


'한글의 가능성'에 눈을 돌려 보고 싶습니다. 한글은 무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한글에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누면 더 나눌 수 있게 됨을 보이고 싶습니다. 큰 우주. 그 주인이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주어지는 그 무한함이 고스란히 한글 속에 들어가


공기와 같이 스며든 활자들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도록.


저는 또 쓰고, 또 만날 것입니다.


2013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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