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대한 생각
<슈퍼맨이 돌아왔다> 로고를 부장님이 그리고 계셨어요. 저는 욕심이 많은 나머지, 옆에서 막 그렸었어요. 그때 그리신 로고는 지금도 티비에 사용되고 있고, 볼 때마다 “저거 부장님이 그리신 거야”라고 선희에게 말해요. 지금 보니까, 제가 그린 건 베놈? 츄파춥스? ‘마스크맨이 돌아왔다’ 정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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