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peony가 먹고 싶어

일에 대한 생각

by 강병호

선희가 잠결에 “여보, peony가 먹고 싶어”라고 말했습니다. 30분 정도 걷다 보니 도착했어요. 토요일 저녁 7시가 되었고, 피오니 카페엔 자리가 하나도 없을 만큼 북적였습니다.


“케이크 미니 하나 주세요.”

“고정핀이 없어서 조심히 들고 가셔야 해요.”

“네”


다시 30분 정도 걸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책상에 케이크를 올려놓고 글을 씁니다. 케이크 전문점 피오니라는 가게는 우리 집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SPC의 파리바게뜨, CJ의 뚜레쥬르, E-LAND의 프랑제리엔 없는 게 있는 것 같아요.

2022년 3월 26일

#일에대한생각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