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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생각
#가문의영광
[동문 소식] 서체 디자이너 강병호
강 씨는 모교 교수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나타냈다. 그는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은 꿈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창원웅남초 6학년 강병호 군은 남 앞에 서지 않는 조용한 학생이었다. 어느 날 그는 전교 회장으로부터 생각지 못한 칭찬을 듣는다. \"난 병호 글씨체가 부러워.\"그 기억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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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마다 고유한 서체를 가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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