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3/금/이동 중 비. 태백 맑음.
잠깐 잠들었다. 깼다. 일기 쓰고 자야지. 중간중간 퍼붓는 비를 뚫고 세 시간을 달렸다.
몇 년 만에 수영하고, 나이가 들수록 재미있어지는 워터슬라이드에 소금사우나, 열탕, 냉탕. 저녁은 황지자유시장 전과 튀김에 지역 막걸리(지장수 생막걸리). 그리고 꺼지지 않는 에어컨. 꿀잠 예약. 여기는 태백.
이것 저것 되는대로 그리고 써대는 무면허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