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문인협회 찾아가는 문학축제 -통영
현장 답사를 위해 회장과 국장과 통영문협 회장, 부회장, 국장과 동행
이리저리 현장 몇 곳을 돌고, 회의도 좀 하고...
그렇게 돌아고는 길에 통영을 주제로 시화전을 할 요량인데
10행 이내의 시를 쓰야 될 듯해서 나는 우짤까 싶다가
읖조려본 통영 시
통영
말글손 장진석
통통통 통통통통 통통배 지나간다
영원한 통영바다 윤슬이 춤을춘다
통통통 통통통통 통영노래 들려온다
영혼이 맑디맑은 통영사람 정이 넘친다
뭐라고 뭐라고 아직 머리가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