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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카페는
역시 덴마크에서 운하 근처에 있던 그 카페!
진짜 6명 중에 나만 갔던 카페 같은데,
주말이었고 운하가 근처에 있어서
반짝이는 물을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멋진 곳이었다!
커피 다 마시고 운하 근처를 산책했는데
마음이 차분해지고 혼자만의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
말한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교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