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내가 아직 가보지 않은 시간을 살고 있는
알 수 없는 영역
나,
매 순간
조금씩 시간을 유예하며 사는 중
그리고
자식,
나도 지나온 시간이지만 버퍼링이 심한 세상
알고 있어도 또 다른 영역
그 사이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