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명자나무 아래 고양이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창경궁 명자나무 아래 고양이가 길게 늘어져 새싹을 건드리고 있다.

딱새는 어디서 벌레 한 마리 잡아 놀고 있고


이렇게 봄볕이 좋은 날의 풍경을 보고 온날은 비타민D도 쬐고 세로토닌도 많이 생겨서인지 고양이가 꽃그늘에 늘어진 것처럼 졸음이 쏟아져 꿈도 안 꾸고 길게 잘 잤다.


비 온 뒤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에는 무조건 산책이 최고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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