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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맛있는것만 먹을수는 없쟎아
07화
나이가 들어갈수록 만만한 게 없네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Sep 9. 2021
아버지 성묘 가는 길에 제기로쓸 뽁뽁이를 안 한 접시가 시끄러운 소리를 냈다.
친정 엄마가 접시를 혼내준다고 해서 엄마의 성질을 알고 있던 나는 어린 시절 우리를 혼내던걸 회상해봤다.
그런데 젊은 시절에는 '시베리언 허스키 '등 거칠게 말 하며 요즘 식빵 언니 못지않게 화내고 혼내고 하시던 분인데
세월이 엄마를 얌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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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감성에세이
만화
Brunch Book
늘 맛있는것만 먹을수는 없쟎아
05
보름달이 안 뜨면 어때
06
맛있다고 할 때까지
07
나이가 들어갈수록 만만한 게 없네
08
엄마는 단맛을 싫어하는 줄 알았어
09
여름을 보내며 해먹은 병아리 콩전과 두부
늘 맛있는것만 먹을수는 없쟎아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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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삣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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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본 골목길이나 시장통 구경하며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인생맛 레시피에는먹는 맛과 사는맛이 닮아있다. 그걸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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