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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밥친구

by 달삣 Jan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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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한 그릇도

같이 먹는 사람이

 있을 때 더  맛있다.


내 앞에서 밥같이

먹어주는 밥친구가

가족이든 지인이든

고맙게 느껴진다.


어쨌든 새해잔치는

다시 시작이 되고


올 한 해도 무탈하고

 복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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