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해바라기 습작그림
2012.5. 벼락치기
종이에 아크릴. 잘 그려보려 했으나 아침이 너무 빨리와 날림 공사로 끝냄
<개똥 생각>
해바라기의 생애가 끝나야
씨앗이 내일을 준비한다.
죽고 사는 것이 한 몸에 있다.
버리고 얻는 것이다.
임동현의 브런치입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밥에 대해 생각하고 삶을 형상화한 작품활동을 합니다. 나에게 음식이란 사회적 관계가 반영된 소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