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잎클로버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우리가
충분하고, 되려 넘치는 행운이다!
시절의 인연들이 나눠준 사랑 덕에 살아갑니다. 그 빚을 누구에게나마 갚을 수 있을 때를 지나치지 않고 살아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