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에서 GV(관객과의 대화)를 맡게 됐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부문은 ‘국내단편 경쟁 1’과 ‘국내단편 비경쟁 4’입니다.미리 스크리너로 봤는데, 저마다의 개성과 색깔로 무장한 영화들이었습니다. 퀴어영화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극장에서 큰 스크린으로 보시길 권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s://sipff.kr/
평일은 기자, 주말은 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