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의 단상을 짧은 글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
청춘 3
내가 바라는 걸,
아는 걸 바라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21년 차 교사입니다. 잘 가르치려고, 잘 쓰려고, 잘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