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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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단상을 짧은 글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
청춘 2
창가에 맺힌 햇빛 한 조각에도 희망을 품고
그 희망으로 가슴 설레는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21년 차 교사입니다. 잘 가르치려고, 잘 쓰려고, 잘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