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킵고잉 Jan 08. 2024

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6



















































문이 열리네요~
프리랜서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나안~
개꿀인 걸 알았~쬬~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리는가.
알 수 없이 굴러가는 인생.

이 프리랜서는 단기라서 보수가 두둑한 것 같다.
가만 있자.. 근데 본격적으로

그림 그리기로 했는데,

이건 또 언제 하는가...


Insta: @keepgoing_yo


매거진의 이전글 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