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그래도 나 정도면 나쁘지 않잖아?
성공은 성적순이 아니다.
근데 후회는 없다.내 실력으로 승부를 거니힘들긴 하지만,나는 롱-런하리라
그래서 밝힌다.10년 후 동창회 때는1억을 장학금으로 내놓을 만큼값진 나눔을 베푸는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
대학에서 경제학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낮에는 직장 일을, 저녁엔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새벽에는 글을 씁니다. 기독교 신앙에세이집 <잔인한 사월, 묵상하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