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ribi Jan 12. 2019

어머님, 고양이를 댁에 들이십시오!

스카이캐슬 재밌다

요즘 재밌게 보는 드라마. 매회 가슴이 콩닥콩닥해서 실눈 뜨고 보게 된다. 엄청나게 빠른 전개와 심리를 그려내는 연출이 무척 자극적이다. 맵고 단 떡볶이를 먹는 느낌이랄까.


어머님, 고양이를 댁에 들이십시오!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히히, 잼나다.

매거진의 이전글 고양이에게 훈련받은 인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