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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재밌다
요즘 재밌게 보는 드라마. 매회 가슴이 콩닥콩닥해서 실눈 뜨고 보게 된다. 엄청나게 빠른 전개와 심리를 그려내는 연출이 무척 자극적이다. 맵고 단 떡볶이를 먹는 느낌이랄까.
어머님, 고양이를 댁에 들이십시오!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히히, 잼나다.
짝꿍 + 고양이 두 마리와 삽니다. 서울살이에 의문을 품고 일단 귀촌 프로젝트를 실행 중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suribi.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