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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야옹이
Oct 02. 2024
처음처럼
신영복
바깥에서만 열 수 있는 문은 문이라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열어 주는 문도 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자기 손으로 열고 나가는 문이라야 합니다.
자기 발로 걸어 나가는 문이어야 함은 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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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찾고자 글을 읽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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