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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

by 야옹이 Jan 28. 2025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하늘은 눈보다도 깊었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마치 눈 속에 피어난 한 송이 꽃과 같았다."


그림은 좀 공포스럽게 나옴..그림은 좀 공포스럽게 나옴..


이렇게 눈 소복히 쌓이는 날 읽기 좋은 문학책. 

이것은 너무 은하철도 999.. SF와 사우론 눈깔..이것은 너무 은하철도 999.. SF와 사우론 눈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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