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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하늘은 눈보다도 깊었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마치 눈 속에 피어난 한 송이 꽃과 같았다."
이렇게 눈 소복히 쌓이는 날 읽기 좋은 문학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