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의 존재
붙이지 못한 편지. 그런 이야기들이 있으신가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한석규님이 심은하님에게
보내지 못한 편지처럼.
언젠가는 말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날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때'가 있나 봐요.
여행과 사진 그리고 단순하고도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