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두를 갖춘 사람은 없다
stunning colleague
멋진 동료를 갖는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그동안 내가 얻은 지혜의 대부분은
바로 근처에 있던 동료들로부터였다.
그들이 내 스승이었고, 멘토였다.
나이와 직급과 상관없이 말이다.
어떤 동료가 좋은 동료일까?
매우 주관적이지만,
8가지 끝내주는 동료의 유형을 소개해보겠다.
-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혼란을 불평하지 않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동료
-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해주고, 자신의 생각을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는 딱 부러지는 소통 능력자
- 누구에게나 프로페셔널로 인정받을 수 있을 만큼 자기 전문성이 뛰어난 동료
- 언제나 '왜'를 질문하며, 열정적으로 무엇이든 배우려고 하는 동료
- 보편적인 생각에 도전하며, 기존과 다른 방식을 찾아내려는 동료
- 정당하고 옳은 일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이야기하고 행동할 수 있는 동료
- 쉽게 타협하지 않고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동료
-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