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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과 씨!
사과를 보다가
나랑 사과만 들리게
불러본다
부끄러워서
나랑 사과만
알 수 있을 만큼
내 볼이 빨게 진다
2023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 작가입니다 2024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