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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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움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냄새로 알아차리곤 했는데 이번에는 몸으로 느끼게 되었네요.
편도염이 심하여 한 주 쉬어갑니다.
재정비의 시간으로 삼고, 빠르게 회복하여 다시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항상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제보다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한 아침이길 바랍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세요!
학교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는 한 아이의 엄마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