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겨울바다
by
Sapiens
Jan 28. 2024
늦은 오후
빛줄기 사이로
눈이 부신 윤슬들의 향연
사라졌다 다가오는
밀당의 손짓과 몸짓
天(천)과
海(해) 사이에서
요동치는 겨울바다
그대가 내게
소리 없
이 말하는 건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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