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월 어느 날의 만남을 기다리며
#PENUP을 사용해 창작 그리기 해 보았습니다~*
그대와 나
sapiens
어젯밤,
그리움이 넘쳐
밤.
새.
계단을 올랐습니다
화려한
옷을 입은 그대는
먹구름 낀 마음처럼
슬퍼 보였습니다
달.
려.
가.
품에 담아봅니다
차가운 심장이
서서히 따뜻해지며
서로의 온기를 전합니다
그.
대.
여.
이제 곧 만나는
모월의 어느 날을
숨 막히듯 기다리며
그리움의 향을 꽂아
마음속에 피워냅니다.
<그날> 출간작가
10여 년 동안 강사 활동을 했으며, 두 자녀의 성장하는 시간을 통해 내적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에서 독립 후, 독립출판, 전자책, 시에세이집을 출간한 50대 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