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한다는 것

-9월의 햇살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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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마음속으로 들어와 차가워진 가슴을 녹여준다

감히 너에게 다가가지 못하지만 항상 우리를 품어주고 있는 너

9월의 너는 가벼운 옷차림의 지친 우리에게 잠시 스쳐가듯 온기를 비춰준다

잠시 눈을 감고 너를 느껴본다

결코 가볍지 않은 너의 무게가 버겁지 않은 이유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 때문이지

교감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

서로 말하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이 만나 온기가 느껴질 때 너는 나를 품고, 나는 너를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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