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대는 자유로운가?

-아픈 현실

by Sapiens




소외되고 기울어진 시소게임의 현장에서

우리는 변화를 통한 성장을 추구한다

기울어진 세상 속 움직임은

이미 기획되어 있는 세상인지도 모르겠다

미성숙한 엘리트들이 판을 치는 이곳에는

길 잃은 소시민들의 애끓는 마음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개혁은 누구를 위한 개혁이 되어야 하는가?

간절한 사람만이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용기를 품는다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 속 우리는 자유롭게 머물고 있는가?

그대들은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우리는 꿈꾸는 세상으로 가고 있는가?

지난 과거의 실수를 다시 범하는 길로 걸어가고 있는 건 아닌가?

저항에는 대가가 따른다.

무엇을 내어주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

어떤 선택이 기울어진 축의 간격을 줄이고, 미성숙한 엘리트들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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