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3년 1월 1일이 밝았다. 검은 토끼 해

-새해

by Sapiens

매일매일이 새날이지만, 오늘은 해를 시작하는 첫날이다.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 그러고 보니 나의 생일과도 겹치는 날이다. 새벽에 친구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톡으로 선물을 보내주었다.


돌이켜본다. 지난 2022년을,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에게도 많은 성장과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다. 매일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가는 것처럼 보여도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해내면서 일상을 열심히 살아온다.


작년 2022년에는 책출간과 함께 북페어에 많이 참여했다. 전국적으로 기회와 시간이 맞으면 찾아가곤 했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이 되어 서로 성장하고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게 된다.


2023년, 올해는 토끼처럼 부지런히 뛰어다녀보려 한다. 교보북살롱 비대면 강의를 시작으로 문화센터 대면 강의가 계획되어 있다. 개인적인 줌 수업으로 아이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익숙할수록 처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책 만들기 어른 수업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1월. 첫 달 선물들이 되길 노력해 본다.


독립서점에 입고한 책들도 챙겨보며 나를 되돌아보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2023년에는 에세이를 출간 예정이다. 원고를 첨삭 중이다. 세상에 나가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본다.


이렇게 적고 보니 Sapiens도 열심히 살았네! 무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내가 할 수 있는 역량만큼 한 걸음씩 걷다 보면 성장하는 내가 되어 있을 것이다.


계묘년, 2023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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