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속 작은 보석

by Sapiens


미세하고 작은

티끌처럼 보이지 않는 너는,

무관심 속에도

곁을 지켜내는

충신의 자태를 지녔다.

눈에 띄는 것들에

현혹되는 무지갯빛 세상

어느

사라지는 형체 속에서

허상임을 알아차린다.

너는

묵묵히 다가와

쓰다듬으며

우리를 품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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