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 겨울(21)

by 연오랑

친구

재환

외로운 사람의 옆구리는 시리다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마음까지 나눌수 있는 친구는 드물다

혹한의 겨울이지만

내게는 물이 끓는100도는 필요없다

내게 필요한 것은 오직 36.5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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