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있는 겨울(21)
by
연오랑
Dec 19. 2022
친구
재환
외로운 사람의 옆구리는 시리다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마음까지 나눌수 있는 친구는 드물다
혹한의 겨울이지만
내게는 물이 끓는100도는 필요없다
내게 필요한 것은 오직 36.5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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